미리내공동체는 「돌봄이」로 일합니다. 생활일지부터 관찰일지, 진료·투약 기록, 전자결재, 평가 준비까지 — 종이와 한글 파일로 하던 시설의 일을 화면과 폰 하나로 모았습니다.
돌봄 현장에서 서류를 보는 시간은 곧 거주가족에게서 눈을 떼는 시간입니다. 종사자 한 사람이 감당하는 기록만 해도 이렇습니다.
이 기록들은 법이 정한 것입니다 — 「장애인복지법」 제60조의3에 따른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최저기준」. 돌봄이는 서류를 줄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기준을 지키는 기록을 남깁니다.

적는 순간이 곧 기록이 되고, 기록은 알아서 다음 문서로 이어집니다.
근무 중 떠오른 일을 그 자리에서 남깁니다. 폰 키보드의 마이크로 말하면 글이 되고, 곧바로 그분의 생활일지에 저장됩니다. 저녁에 다시 옮겨 적을 일이 없습니다.
생활일지10월 10일 (금)같은 내용을 두 번 쓰지 않습니다. 생활일지와 진료기록에서 그분의 두 달을 모아 관찰일지 초안을 만들고, 한글 양식(.hwpx)에 그대로 채워 줍니다. 희망이음에 붙여 넣을 글도 같은 글입니다.
관찰일지 · 9-10월화면의 이름과 기록은 시연용 예시입니다. 관찰일지는 읽기 전용이고, 고칠 일이 있으면 그 날짜의 생활일지를 고칩니다.
담당 → 팀장 → 국장 → 원장. 종이로 뽑아 책상마다 돌던 결재가 폰에서 승인으로 바뀝니다. 서버가 차례를 지켜 다음 분께 넘기고, 끝나면 결재란이 채워진 문서가 나옵니다.
전자결재받은 결재 1시설 평가는 3년마다, 그런데 한 해라도 비면 0점입니다. 평가 직전에야 빈 해를 알게 되는 일이 없도록, 돌봄이는 지표가 요구하는 기록을 적을 때 띠로 알려 주고 누르면 그 항목으로 바로 갑니다.
지표 번호와 상태는 예시입니다.
주간행사에서 꼭지를 뽑아 소식지 초안을 만들고, 사진을 얹어 한 장으로 냅니다. 보호자회에 보내는 소식지가 그대로 홈페이지 「미리내 이야기」가 됩니다. 메인 그림 바꾸기 같은 홈페이지 관리도 돌봄이 화면에서 합니다.

회사에 그룹웨어가 있듯, 돌봄시설에서 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돌봄시설의 양식과 평가 기준을 압니다.
관찰일지는 생활일지와 건강기록을 함께 읽습니다. 그래서 기록에 나타난 변화를 담당자에게 알려 드리는 일도 같은 처리 안에서 됩니다.

시간을 아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아낀 시간을 어디에 돌려주는지가 목적입니다. 거주가족은 자신에게 맞는 하루를 만나고, 담당자는 곁에서 가르치는 선배(돌봄이)와 함께 전문가로 자랍니다.
거주가족의 기록은 장애인의 민감정보입니다. 돌봄이는 이렇게 지킵니다.
기록은 국내 클라우드(NHN Cloud)에 둡니다. 해외로 나가지 않습니다. 저장할 때 암호화합니다.
담당 반, 역할에 따라 보는 범위를 나눕니다. 명단·권한은 관리자만 고칩니다.
열람·수정·내보내기 기록을 2년 보관합니다. 관리자가 로그를 본 것도 남깁니다.
관찰일지처럼 시설 밖으로 나가는 문서에서는 다른 분의 이름을 가립니다(김*우님). 폰 받아쓰기는 폰 제조사의 음성 서비스를 거친다는 점을 시설에 알립니다.
돌봄이는 (주)에이전웍스가 만든 돌봄시설 업무 통합 AI 솔루션입니다. 장애인 거주시설 미리내공동체에서 시작했고,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로 넓혀 갑니다.
웹 서비스라 PC 브라우저와 폰에서 바로 씁니다. 폰 홈 화면에 앱처럼 둘 수 있습니다.
한글(.hwp/.hwpx) 양식과 시설 평가 기준을 다룹니다. 쌓여 있던 한글 파일 기록도 옮겨 옵니다.
이 홈페이지처럼 시설 홈페이지와 도메인(.or.kr)도 함께 관리합니다.
미리내공동체 직원은 아래 버튼으로 들어가 로그인하세요. PC와 폰 모두 됩니다.